이자율

각 쌍은 활용도의 함수로 이자율을 변경하도록 구성된다. 활용도는 채권자들에게 빌려준 예금 자산의 총 금액이다. Fraxlend는 현재 세 가지 중 위에 있는 두 가지 금리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.

1. 선형 금리(The Linear Rate)

2. 시간 가중 변동 금리(Time-Weighted Variable Rate)

3. 변동금리(Variable Rate) V2

1. 선형 금리(The Linear Rate)

선형 금리는 y = mx + b 형식의 두 개의 선형 함수를 허용하는 구성 가능한 함수이다. 이 함수는 쌍이 생성될 때 정의된 매개 변수를 사용한다.

최소 비율: 활용률이 0%일 때의 비율

정점 금리: 활용률이 정점 활용률과 동일한 경우(즉, 두 기울기가 만나는 경우)의 비율

정점 활용: 두 기울기가 만나는 곳의 활용률(%)

최대 금리: 활용률이 100%일 때의 금리

이러한 구성 값은 쌍을 만들 때 변경되지 않고 고정된다.

이자율은 다음 공식을 사용하여 계산됩니다.

활용률이 정점 활용률과 동일한 경우:

사용률이 정점 사용률보다 낮은 경우:

사용률이 정점 사용률보다 큰 경우:

시간 가중 변동 금리(Time-Weighted Variable Rate)

시간 가중 변동 금리는 시간 경과에 따라 현재 금리를 조정한다. 변동금리는 이자율이 얼마나 빨리 조정되는지를 결정하는 반감기 값(초)으로 구성된다.

최소 금리: 이자가 떨어질 수 있는 최소 금리

대상 활용 범위: 금리가 조정되지 않는 이용 범위는 시장의 기대와 균형을 이루는 것으로 간주된다.

최대 금리: 이자가 오를 수 있는 최대 금리

이자율 반감기: 활용률이 0%일 때 이자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. 이것은 금리가 조정되는 속도이다. 현재 사용 가능한 금리 계산기에서 금리 반감기는 12시간이다.

시간 가중 변동 금리는 시장이 적절한 금리를 신호할 수 있게 해준다.

활용률이 목표 범위보다 낮으면 금리가 낮아져 더 많은 채무자와 채권자가 자본을 끌어 모으고, 이 두 가지 모두 활용률을 목표 범위로 다시 밀어 넣는다.

활용도가 목표 범위를 초과하면 금리가 상승하여 더 많은 대출과 더 적은 대출을 장려하여 활용도를 목표 범위로 되돌린다. 참가자들이 시간과 활용의 함수로 빌리거나 빌려주도록 장려한다.

다음 그래프는 금리 반감기가 4시간이고 목표 활용 범위가 75% - 85%일 때 금리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여줍니다.

이를 통해 쌍 창출자가 아닌 시장이 주어진 자산-담보 쌍의 적절한 이자율을 결정할 수 있으며 쌍 창출자는 목표 활용도만 제공하면 된다.

변동금리(Variable Rate) V2

변동금리 V2 는 선형금리와 시간가중변동금리의 개념을 결합한 것이다. 구체적으로는 선형금리의 선형함수를 이용하여 현재금리를 결정하지만, 시간가중변수금리의 공식을 이용하여 정점과 최대금리를 조정한다.

시간 가중 변동 금리와 마찬가지로 변동 금리 V2는 반감기 및 목표 활용 매개변수를 취한다. 활용도가 낮으면 정점 및 최대 속도가 감소한다. 활용도가 높으면 정점 및 최대 속도가 증가한다. 감소/증가율은 사용률과 반감기 모두에 의해 결정된다. 활용도가 0%인 경우 정점 및 최대 비율은 각 반감기마다 50%씩 감소한다. 활용도가 100%이면 반감기당 증가율이 100%가 된다.

이는 금리가 선형금리 곡선의 기울기를 조정해 장기적으로 시장 상황에 적응하는 동시에 선형금리 곡선의 활용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한다는 뜻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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